랭킹10 네트워크dac 평점 좋은 제품 리뷰

솔직히.. 제품 구매하고 후기 이런거 잘 안쓰는데요 .. 이번건은 할 말은 좀 해야할거 같네요.
1월 30일 구매하고 .. 거의 3주만에 받았습니다. 2월 2일 통관들어갔다 해서 조만간 오겠거니 했습니다. 같은날 통관들어간 다른 분들은 2월8일이나 2월9일 받았다고 후기가 떳는데 .. 저는 통관들어간지 2주가 다 되도록 배송 관련 연락이 없길래 통관홈페이지도 검색해보고 통관중인거 보고 나중에는 내용이 조회되지 않는다고 해서 초조하고 불안하고 또 궁금해서 문의 올렸는데 배송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네요 .. 세관쪽에서 ? .. 전 2주 가까이 왜 안오나 이러고 있었는데 문의를 올려야 왜 못오고 있는지를 알려주시네여 .. 화가 났습니다.. 사운드 이펙트 쪽에선 이미 알고 있었을 것 같은데요.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를요 .. 미리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알려주셨다 하면 초조하게 기다리는 거 없이 편하게 기다렸을텐데 말이죠 .. 2월 18일 제품을 받았는데 엄격하게 심사해서 확인하고 보내주신다 했는데 .. 박스 한쪽이 터져서 왔습니다. 열어봤는데 내용물은 없어진거 없이 잘 들어온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터져서 온거보고 교환할까 하다가.. 또 언제 교환이 될지 모르겠어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제품은 상당히 맘에 듭니다. 화가 났던게 없어질정도로 맘에 들어요. 아직 들어본지 몇시간 안되어서 어떤 문제가 있을지 아직 다 파악은 되지 않았지만 일단 소리는 상당히 좋습니다. HIFIMAN HE400SE V2 물려서 듣는데 분리도도 그렇고 해상도도 상당히 만족스러워요. 잘 산것 같습니다. 음질이랑 제품만 생각하면 별 5점인데 .. 배송상태가 좋지 못했던 점 .. 중간에 배송에 어떤문제가 있는지 물어봐야 알 수 있었던 점 .. 제품박스가 터져서 온 점 .. 등등 때문에 별점은 5점까진 못드리겠네요 .. 솔직히 배송떄문에 초조했고 엄청 기대하던 제품이라 엄청 기다렸고 했으니까요 .. 다행히도 문의이후로는 대응을 잘해주셨네요 .. 잘 쓰겠습니다.

리뷰에 배송이 빠르다고하여 항공특송으로 주문하지않고 일반으로 주문했더니 영업일 기준 8일 걸렸습니다. 이럴줄알았으면 항공특송으로 주문할껄하고 후회됩니다.
(스피커랑 케이블 등등 일주일 대기.)

여튼 중국스러운 비닐포장으로 와 걱정이 되었으나 본박스는 에어캡으로 여러번 둘러 깨끗하게 잘 받았습니다.

추가 구매한 돼지코는 접지기능이 있는 유니버설이긴한데 너무 앞으로 튀어나오고 결론적으로 콘센트와 헐거울까봐 구입한건데 어댑터와 헐거워 당황스럽습니다. 어댑터에 교체가능하게되어있던데 한국버전으로 제조사에 요청하면 쉽게 교체해줄거 같은데… 깔끔하기도하고요.

아직 설치 전이지만 물건받으면 구매확정 칼같이 해주는게 도리라 이렇게나마 리뷰 올립니다.

2022년 12월 15일 주문하고 2022년 12월 26일 수령했습니다. 한국 도착은 5일 정도 걸렸는데 통관 및 이후 주말이 걸려 좀 최종 배송은 약간 늦었네요.

추가 박스 포장이 아니고 비닐로 포장되어 있어 원 박스가 상해서 찌그러졌습니다. 중국측 직배송이라서 판매자가 요청하긴 쉽지 않겠지만 완충제등을 넣고 추가 박스 포장을 하면 좀 더 안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전 리뷰를 보면 그런 포장도 있던데 최근에 바뀐것인지 아니면 케바케인지 모르겠네요. 다행히 내용물 이상 없고 220v용 돼지코도 잘 도착했습니다.

아직 헤드폰에는 구동하지 못하고 이어폰에 꼽아 봤는데 명성대로 소리 좋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 좋길 바랍니다.

별점은 포장 상태때문에 4개 드립니다.

PC-Fi, 무선 고음질 음악감상 및 Smart TV 소리 강화 등을 위하여 구매하였으며, 매우 만족합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다목적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마감 및 디테일도 훌륭하네요.

한 가지 더 만족스러운 점은, 초기 불량 대응이 된다는 점 입니다. 처음에 받은 제품이 디스플레이 숫자의 라인 하나가 불량이었는데, 빠르게 (5일 소요) 무상으로 교환받았습니다. 불량걱정없이 안심하고 구매해도 될 것 같습니다.

리모콘의 조사각이 작아 거의 정면에서만 동작하는 점은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USB DAC과 헤드폰 엠프를 사고 싶어서 작년 연말부터 계속 어떤 제품이 좋을지 고민하고 있다가 제품 하나로 모두 커버가 가능하고 평가도 좋은 이 제품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3월 4일에 주문해서 3월 7일 월요일 배송 준비가 시작 되었고 3월 10일 목요일 통관, 3월 11일 금요일에 수령 할 수 있었습니다. 주문후 일주일, 주말 빼면 사실상 5일만에 받은 셈입니다. 더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굉장히 빠른 배송이었습니다. 포장은 1차 박스 포장, 안쪽 본품 박스에는 에어캡 포장까지 해주셔서 흠집하나 없이 잘 도착 했습니다. 포장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20만원에 ESS 9038Q2M + 300ohm 250mW 출력의 AMP+ 블루투스 5.0 LDAC까지. 가성비가 말이 안되는 수준 같습니다. 어댑터의 플러그는 유럽형 플러그였지만 돼지코 필요 없이 직결이 가능해서 편리했어요. 펌웨어는 최근 생산품이라 그런지 1.23으로 최신 버전의 펌웨어가 올라가 있는 걸 확인 했습니다. 드라이버는 윈도우10까지만을 지원하지만 윈도우11에서도 관리자 권한으로 설치하니(꼭 관리자 권한으로 설치하세요) 아무 문제없이 설치가 되네요. 설치 후 동일한 스피커와 헤드폰에서 곧바로 사운드 변화를 체감 했습니다. PC 직결때보다 확실히 고음역대가 트이고 해상도가 좋아져 소리가 밝고 선명해졌습니다. 늘 해상도가 부족한 느낌이 불만족스러워서 별도의 DAC 구입을 고려한건데 바로 해결되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리모콘 지원으로 조작도 굉장히 편합니다. 단점은 제 기준으로 약간 촌스러운 디자인 하나 뿐인 것 같네요. 아주 만족합니다. 몇년간 DAC/AMP 걱정 없이 잘 쓸 것 같습니다.

음질차이가 꾀나네요

소리가 되게 좋습니다 :D

볼륨같은경우에는 원래쓰던 앰프도 5.9vrms라 나름확보는되는편이였는데 하이게인으로 볼륨주니 그거보다 더 잘줘서 귀가아플정도네요

아무래도 전에쓰던게 10년정도되서그런가 디테일이나 소리차이가 확실하게 크게납니다

비교청음해보니 전에쓰던건 백킹이좀되는부분이있는데 토핑 제품같은경우엔 앞으로좀나와서 소리가좋네요

저역차이도나는데 이게, 볼륨차이때문인지 는 확실하지않은데 차이는 확실하게있는편.. 뭉개지는음이 좀더 선명하게 들리는차이도있네요

오디오 인터페이스랑은 아직 비교해보지않았지만
따로 녹음해볼때 따로 비교 해볼것같습니다
아폴로 dac단이 좋은편은아니라 원래쓰던거랑 도 체급차가조금 났었는데 체급차가좀더 날수도있을것같습니다

배송도 빨랐고, 제가 주문중에 실수한부분이있는것같아 문의드렸는데 문의도 친절하시구 저를제외하고도 평이 굉장히 좋은편이라 믿고구매하셔도 될것같습니다 !

배송 생각보다 빠르게 되었네요 판매처 사장님
친절하게 배송 관련해서 모니터링 수시로 해주시네요
사장님 친절함에 별 다섯개도 모자랄 판이네요
상품 자체도 문제 없고 아주 잫 도착 했습니다
리모콘 뒷면이 약간 상처난 부분이 있는데 상관없습니다 ㅋ

hd660s 사용자입니다! 중국메이커라 이게 처음엔 추천받을당시 아중국.. 이런생각이있었지만 제품 자체 퀄리티는 정말 좋네요! 단자마다 보호캡도씌워져있는게 이게 진짜중국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물론 기능도 아주좋습니다 ! 스피커도 물릴려고 RCA도 샀네요 ㅎㅎ 아주좋아요 !! 저도 자신있게 추천해줄수 있을것같아요~ 굿굿 헤드폰의 소리가 아주빵빵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만의 PC FI를 위해 장만했습니다. 이것 때문에 요즘 음악 감상에 푹 빠졌습니다. 더 좋은 효과를 느끼고 싶어 고급 헤드폰도 샀네요. ㅎ 음질 좋고 좌우 분리도도 좋습니다. 블루투스도 지원이 되니 간편히 음악 듣기도 좋네요. 집에서 PC의 내장 사운드만 쓰셨던 분들에게 이걸로 바꿔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편해고 좋아요~~~

확실히 음질이 달라졌어요 ㅎㅎ

물건 잘 받았습니다 ㅎㅎ 아주 물건 마음에 듷어여 ㅎ

10점 만점에 10점.

블루투스 연결시 음색이 좀 어두워지는거랑 껏다켯을때 소스선택이 기존 셋팅값유지 못하고 다시 블투되서 다시 선택해줘야하는거 이 두가지가 좀 아쉽네요 갵이 구매한 젠캔은 파워오프/온해도 기존 선택값 유지해주던데 이건 펌웨어로 해결이 가능할것같은데… 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번에 젠댁시그니처는 USB인식이 잘 안되서 젠원시그니처 구입했는데~ 이제품은 전원버튼도 있어 컴켜고 나서 전원버튼 누르니 인식은 잘되네요~ 음질도 해상력 좋고 깔끔하네요~다만 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네용ㅋ

역시 좋네요 , 다른 블루투스보다 안정적이고 소리도 좋습니다.

소리가 좋네요 구스타드x16쓰다가 바꿨는데 스펙은 떨어지는데 소리는 나쁘지않아요

ifi 제품은 xcan 이후 두 번째이고 음향 제품은 이어폰 헤드폰 포터블앰프 오디오인터페이스 마이크 등 정말 오랫동안 많이 구입해봤는데 가장 만족도가 높은 제품 중 하나입니다.
블루투스 dac 휴대용 앰프는 큐델릭스를 1년 가까이 잘 쓰고 있었고 큐델릭스 품질에도 워낙 만족했기 때문에 피오 등 타사에서 대체재가 출시되었을 때도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ifi가 이 시장에 신제품을 내놓는다는 소식에 처음부터 구매할 마음을 먹었고 dk 공구 시작되자마자 구입했는데 정말 놀랍습니다.
받아서 박스 까보면 일단 작은 크기와 유려한 디자인에 놀라게 됩니다. ifi가 공대 감성으로 알려져있는데 이 정도면 꽤나 힙한 고급 공대감성입니다. 볼륨 콘트롤을 조그 방식으로 하면서 거기에 재생 일시정지 다음곡 넘기기 등 버튼을 통합시켜 안 그래도 작은 제품에서 공간을 효율화 했으며 덕분에 외관이 매우 깔끔합니다. dk 공구에 사은품으로 지급된 미테르 파우치도 가히 혜자입니다. 주로 야외에서 활동이 많고 길거리에서 하이파이를 즐기기 때문에 이런 목걸이 파우치가 개인적으로 필수인데 안성맞춤입니다.
중요한 건 음질인데, 사실 오랫동안 음감과 녹음을 취미로 하면서 리시버는 물론 앰프와 마이크, 오디오인터페이스도 많이 구입하면서 개인적으로 내린 결론은 2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에서는 성능에서 극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는다, 제품마다의 특성과 분위기가 느껴질뿐이다,(마이크는 좀 다른 듯, 50만원 이상부터 녹음 품질이 다르긴 하다) 이 정도였습니다. 고블루는 그런 생각을 조금 깨트렸습니다. 블루투스 휴대용 앰프는 겨우 두 번째 구매해본 제품이라 비교군이 적긴 하지만 사용 중인 다른 포터블 dac앰프(xcan, xd05bal, m12 등)들과 비교해도 분명 눈에 띄는 음질, 단순히 제품 특성이 아닌 특장점을 보여준다고 봅니다. 일단 출력은 좋은 건 사실이지만 포터블, 거치형 등과 비교해서는 안 되고 dk님이 노파심에 조심하라고 했던 정도도 아닙니다. 전투용으로 쓰는 수월우 쿽스, 메제 99클래식도 볼륨 절반 이상으로 해서 들었습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단순히 출력이 좋다는 게 아니라 밀어주는 힘이 상당해서 큰 볼륨에서도 여유가 있어서 소위 깨지는 소리(디스토션)가 날 것만 같은 위기감을 전혀 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또한 dac 앰프류, 소스기기에서 엄청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튜닝에서도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큐델릭스가 흔히 말하는 '플랫'에 가깝고 깔끔하다면 고블루는 분명 성향이 있는데 묵직함, 저음의 타격감, 날카로운 중고역 처리입니다. 큐델릭스보다 펀사운드 성향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음 처리는 상당히 인상적이라서 베이스 연주가 정말 잘 들립니다.
ifi의 심장(?)인 xbass xspace도 이 제품에서 가히 발군입니다. 사실 저는 음장을 정말 싫어해서 있어도 안 쓰고 xcan에서도 음장을 쓰질 않습니다. 이 제품 받고도 그냥 정상 작동하는지만 검사하려고 켰는데 깜짝 놀라서 하루 내내 쓸까 말까 고민하며 껐다 켰다를 반복중입니다. xbass는 명성대로 극저음을 더 울려주면서 티가 잘 안 나는 절묘한 튜닝이고 xspace도 과하지 않게 공간을 둘러싼 배음들과 숨겨진 중고역을 틔워줍니다. 특히 xspace가 인상적입니다. 휴대폰 등 다른 소스기기에 가끔 있는 공간음향 음장은 사실 그냥 기믹에 가깝고 소리가 깨지는 경우, 과한 착색이 가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고블루의 xspace는 대체 뭘 어떻게 한 건지 그런게 없습니다. 고역에서는 약간 날카로움이 더해지면서 아슬아슬함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선을 넘지는 않습니다. 덕분에 xspace를 켜면 정말 말 그대로 안 들리던 게 들립니다. 공간감 향상이고 뭐고 안 들리던 게 들리면서 음질 왜곡은 없으니 그냥 신기할 따름입니다.
말이 많았던 블루투스 연결성은 일단 제 경우엔 이상 없습니다. 5미터 가량 떨어져서도 전혀 끊김 없었고 퇴근길 상암-신도림 지하철과 버스의 붐비는 인파를 뚫고 다녔으나 역시 끊김없어서 큐델릭스의 그것과 큰 차이는 아직 없습니다.
큐델릭스와 비교하자면 음질은 늘 그렇듯 딱히 하자가 양쪽다 없으므로 취향차이인데 출력과 '음장'(!!) 유려한 디자인과 버튼의 품질, 슬림한 체구에서는 단연 신제품인 고블루가 앞섭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작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받고 보니 정말 진짜 진짜 작다. 지포 라이터보다 작다. 아주 예쁘게 생겼고.. 크기는 정말 작은데 성능은 놀랍게 뛰어나다. 유선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재생 기기에 직결하지 않고 블루투스를 이용해 무선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데 주목적 있는 기기 이지만, 유선으로 연결해 사용해 보니 현재 나는 거치형으로 사용하고 있는 힙댁과의 차이를 못느끼겠다. 같은 회사 제품이라 같은 칩을 사용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 귀가 막귀라 그런지… 잘 모르겠다. 앙증스럽게 작은 크기에 비해 비싸 보이는 가격이 납득이 된다. 다만 입력 소스의 게인(gain) 증강 기능이 없는게 아쉽다. 이것 저것 잡다한 기능을 다 넣어 놓고 비슷한 가격대의 힙댁에는 있는 파워매치(Power match) 기능은 왜 없는 걸까.. 장점이 너무 많아 더 아쉽다.

엘지폰에 ldac연결후 akg n5005, 젠하이저 hd660s 연결하여 사용합니다. 우선 볼륨이 충분하게 확보됩니다. 물론 헤드폰 특히나 660s는 출력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여유있게 확보된다라고는 못하겠지만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라 음질에 대해서는 그저 좋다라고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

외형: 작습니다. 매우 작습니다.
소리: LDAC...일단 좋습니다.
단점: 목걸이와 일반 케이블 길이의 조율이 어렵습니다.(0.5m 줄 외엔 어떻게 해도 휴대용으로는 이상함)
기타: 목걸이 휴대 시 지인으로부터 "라이터인줄 알았다," "그게 뭐냐?" 등 휴대형 DAC의 민간이 개념 희박함. 음악을 좋아하는 애호가 or 특이한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음.

작고 4.4밸런스 단자에 다양한 코덱을 지원..가격은 조금 비싼듯한데 만족합니다.
개인차 겠지만...저경우 평소 크게 듣는편이 아니고 중간만 둬도 만족하는편이라..일부로iematch를 구매할 필요까지는 없을거 같아요.
노이즈 같은거 거의 못느꼈어요.

음질 대박
음량 대박
생각보다 작아서 휴대성 최강
헤드폰에서 출력 빵빵 해요

저렴한가격에 사은품 케이스도 좋네요

물론 GO blu도 소리나 디자인 다 마음에

드네요 ㅎㅎ

이 가격대와 사이즈 중에서 좋은 음질과 무선의 편리함을 다 잡는 제품은 아직까지는 없을거 같네요. Ldac인데도 음질 좋고 유선은 더 좋습니다. 찐한 맛이 진짜 좋네요. 충전 차단 기능도 잘 만든 기능중 하나네요.

멀티페어링시 한 소스기기와 멀어지면 블투 연결 자체가 끊기는데, 이건 소프트웨어적으로 해결이 가능하다면 해결되면 좋겠네요. 케이스도 좀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헤드폰 단자 쪽 보호하는 부분이 없어서 헤드폰 단자를 빼거나 C타입 테이블을 꽂으면 제품이 케이스에서 밀려나오네요. 어떤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 디자인을 했겠지만 이점은 좀 불편하네요. 그나마 해결 방법이라면 살짝 꽉 잡거나 헤드폰 단자 있는 면을 손가락으로 물리적으로 막아서 안 밀리게 하는 방법이 있긴합니다.

드디어 제 유선 이어폰을 블투로 쓸 수 있게 되었네요. 코드리스 어댑터를 생각한 적도 있지만 역시 mmcx 단자가 닳는 게 불편하더라구요. 그런 점에서는 이런 게 최선인 것 같아요. 특히 이 제품은 ldac이 지원되고 덱과 앰프가 탑재되어 있고 무선 충전도 가능하게 가볍고 편리하게 쓰기에 좋아요.
소리는 깔끔하고 선명하면서도 약간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타입입니다.

고맙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정말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구매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제품 자체는 뭐... 말 해 뭐합니까? 허허헛.

1. 거의 모든 블투코덱 지원을 하는 것
2. 액정으로 인해서 심리적 평안함을 제공하는 것
3. 작은 크기에 걸맞지 않게 충분한 앰핑
4. 좋은 음선, 음색
5. 유선을 사용하면 더 좋은 귀르가즘 제공
6. 좋은 가격
7. 정품 구매로 보증 기간 확보

아이폰에 사용하기 좋은 블루투스 리시버입니다. ios나 aac코덱 호환이 정말 뛰어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큐델릭스나 1795보다 훨씬 완성도 있는 소리입니다.
저감도 이어폰이나 어지간한 헤드폰도 단일기기로 큰 부족함없이 들려줘서 너무 마음에 드네요!

아주 깔끔한 소리성향인 것 같네요. THX 앰프특징인 것 같은데 하모닉스를 좀 올려주는게 저는 좀 더 배경도 깨끗하고 보컬이 좀 물러나서 좋은 것 같습니다. 배터리는 7,8시간정도인 것 같은데 아직 초반이라 그런 점도 생각해보지만 아주 길진 않은 것 같은데 좀 사용해봐야겠네요.

UI가 안바뀌고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많이 판매가 안되고 있는 것 같은데.. 펌웨어로라도 UI를 바꿔주고 하면 안될런지... 아쉽습니다.아무튼 기존에 CA1000을 사용하던 유저로서 소폭의 업그레이드는 있는데 저렴한 가격에 ca1000을 구입했던 분들이 많아 갈아타기가 쉽지는 않아보입니다.그렇지만 새로운 유저나 ca1000을 좋아하시는 분들껜 워낙 ca1000t의 활용도와 뛰어난 만듬새가 좋아 구입할만다고 생각됩니다.룬레디 잘 됩니다. 근데 배터리 보호모드는 아직 찾을 수가 없네요.아무튼 이 제품이 좀 더 많이 팔렸으면 좋겠네요.

SP3000은 대만족입니다.
미진한 부분은 업데이트를 기다리기로하고 사운드와 UI 디자인 아주 훌륭합니다.

단, 그린파워테크의 배송방식에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고가의 상품을 일반택배로만 진행하는 것은 안전과 파손위험에 노출됩니다.
덕분에 모서리 심하게 찍혀서 받았네요.
얼마나 심하게 내리쳐야 택배박스는 물론, 내부 에어캡으로 둘둘 말아놓은 sp3000본박스까지 찌그러질까요.
다음번에는 일반택배로만 진행하는 업체는 이용하기가 꺼려질 듯합니다.
이부분에 대해 연락을 주신다고 들었습니다.

넓은 공간감에 조용한 배경, 매우 뚜렷한 해상도까지 음악을 즐기는데 가장 완벽한 기기라고 느껴지네요 유일한 단점은 엄청난 고가라는 것이지만 그만큼 좋은 음질로 보답하기에 만족스럽습니다.디자인과 재질도 정말 고급스럽고 완벽하네요

흑덩이2와 비교를 하였다 출력이나 해상도는 확실히 sp3000이지만 흑덩이2도 꿀ㄹ..지..가 않아! 헤드폰으로 들으면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겠네요 이어폰으로 차이 느낄려구 여러번 착용함ㅋㅋie900의 한계인가ㅋㅋ 휴대용으로 자주 가지고 다니는데 sp3000은 잠금기능이 없어서 잊어버리면 ㅈ됨ㅋㅋ흑덩이2는 그래도 잠금기능이라도 있어서 다행임..왜 안넣어주는지 노이해임 인터페이스나 휴대성 가벼움 측면에서 흑덩이2 승리

비싸지만 정말 좋은 제품이라 할 수 있겠네요.
엄청 만족스러워요.
다른 제조사들의 플래그십 제품들을 살지 최근까지 고민했지만 사고나서도 sp3000이 눈에 밟힐까봐 걱정되어 샀습니다.

이것저것 경험해보다 결국 최고를 찾을걸 알기에
처음부터 끝판왕을 구매했습니다
다른걸 써본적이없어 뭐보다 뭐가좋다라곤
말씀드릴순없지만 정말 끝내줍니다

소리정말좋고 디자인도 최고입니다.

칸맥스 사용하였는데요 음 명료도가 너무 좋아졌네요 출력도 괜찮은거 같고요 정말 끝판왕 답네요

최고의제품입니다.
안들리던 소리까지 들립니다.
판매자님 대응도너무 만족합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뿔

sp2000사용하다 넘어왔는데 기기마감이나소리는뭐 더진일보했네요ui도좋아지고 소리는 음선이 부드러워지고 저음이 고급스럽습니다^^dap계명품이네요 명불허전

얼마 전 알리 익스프레스 할인 판매 행사 때에, HiBy FC3도 주문하여 오늘이나 내일 받기로 되어 있습니다만; Qudelix 5K만의 블루투스 DAC 기능 때문에 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USB로 연결하여 휴대 시에 연결 접촉부위의 안정성이 걱정되어서, 보다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입니다. 끝까지 고심했던 부분은 기존에 가지고 있는 저가형 이어폰이지만 음질이 매우 뛰어난 디렘이나 쿼드비트4의 3.5mm 플러그에서는 큐델릭스의 제대로 된 트윈 댁의 음질을 감상할 수 없어서, Shanling UP4에서 트윈 코덱이 가능하므로 주문을 알리에서 했다가 취소했다가 하며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큐델릭스에 대한 설명 한 곳에서 2.5mm 단자와 USB직결에서 음질이 뛰어난데 비하여, 3.5mm 단자 연결 시에는 단지 전체적 음량이 줄어들 뿐 비록 댁을 하나만 사용하고 있더라도 음질에서는 샨링 UP4보다 못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결국, 수월우에서 새로 출시된 "뉴 아리아" 케이블 교체형 이어폰을 주문하면서 더불어 TRN T3 8코어 순은선 케이블을 2PIN 단자에 2.5mm와 3.5mm 플러그 형 둘다를 구입해서, (앞으로는 샤오미의 홍미노트10 프로를 사용할 예정이지만) 현재 사용 중인 LG의 V20에서 여러 음질들을 제 나름대로 비교해보았습니다.

우선, 3.5mm 플러그에서는 아리아 이어폰은 저항잭/무저항잭 없이도 쿼드댁이 돌아갑니다. 제 귀에서는 쿼드비트4가 아리아보다 별로 못하지 않게 들립니다. 절반의 가격을 생각하면 쿼빗의 승리입니다. 다만, 아리아가 더 단단하고 꽉찬 차돌같은 느낌이고 저음이 더 풍부합니다. 대신 쿼빗은 고음 쪽이 더 청량하게 들립니다.

그런데, 이 V20 직결의 음질은 대단히 충분히 좋습니다. 큐델릭스 5K에 USB로 3.5mm 플러그 연결하여 듣는 것보다는 더 좋아서, Mrs. Robinson을 들을 때 18초쯤 나오는 왼쪽 채널의 캐스터네츠로 보이는 그 소리가 더 청량하고 맑게 따로이 구분되어 들립니다. 제게는 분명히 동일한 3.5mm 플러그 순은선 케이블 수월우 뉴 아리아 이어폰으로 직결과 큐델릭스를 비교해볼 때, 큐델릭스가 못합니다.

그러나, 큐델릭스 2.5mm 플러그로 들어보면 다릅니다! V20에서의 쿼드 댁보다 이 2.5mm 플러그를 이용한 큐델릭스 2.5mm의 트윈 댁의 음질이 미세하게 나마 더 좋습니다. 그 18초쯤 들리는 소리가 약간이나마 더 명확하게 들립니다!

한편, 블루투스로 같은 곡을 같은 2.5mm 트윈 댁으로 들어봤습니다. 마침 Mrs. Robinson은 152MB 크기로서 24비트에 192.0KHz 샘플링 속도를 갖추고 있어서 아마도 제가 가지고 있는 무손실 음원 중에는 가장 크기가 큰 것인데, 이 노래를 기준으로 할 때에 또한 분명히 USB DAC 2.5 트윈 댁의 음질보다는 못합니다. V20에 이어폰을 물려 직접 쿼드 댁으로 들을 때보다 못합니다. 큐델릭스의 3.5mm 단자보다도 (정확히 비교는 못해봤습니다. 실제 사용할 것이 아니기에) 덜한 음질일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블루투스 이어폰들이 LDAC을 지원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하에서는; 큐델릭스 5K를 통하여 LDAC의 고충실한 정보량 전달을 통하여, 충분히 좋은 유선 이어폰들을 그대로 사용하여 (블투 이어폰들보다 훨씬) 훌륭한 음질을 만끽하기에는 괜찮히를 넘어서 만족스럽다고 생각됩니다. 본격적인 음질 감상은 USB 연결을 통해서 추구할 수 있겠지만, 출근길이나 산책 시 등에라면 큐델릭스 5K의 블투루스 LDAC 코덱을 사용한다면 크게 불만은 없을 듯 합니다.

LG V20에서는 블루투스 연결이 되고 난 후 연결 방식 선택을 "음질 우선"으로 정하여, LDAC을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만; 태클라스트 태블릿에서는 (Mandatory라고 고정된) SBC 코덱으로만 블루투스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고, 스마트 TV 2대와 셋탑박스 하나는 어떤 코덱의 연결인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PC에서는 블루투스 연결 시 스피커에 보이는 큐델릭스를 클릭하여 고음질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제 ASUS PC에서는 큐델릭스 항목에서 선택 옵션을 고를 수 없게 되어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5.1ch 스피커쪽에서는 큐델릭스가 지원하는 것 이상의 스튜디오 음질을 선택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PC-Fi에서라면 현재 연결된 5.1ch 스피커들이 더 나은 환경이 될 듯 합니다.

PC와의 USB DAC연결은 순조로왔던 반면에, 그 태블릿에서는 2초 정도만 재생되다가 멈춥니다. ㅠㅠ 그리고는 블루투스로 연결하라고 메시지가 나옵니다. 왜 그런지는 통 모르겠습니다. 이 태클라스트 태블릿에서도 USB DAC연결이 순조롭다면 좋을텐데요.

혹시 곧 받게 될, 샤오미 홍미노트 10 프로에서도 그 중국제 태블릿처럼 그런 불상사가 벌어지지는 않겠지요?

LG의 스마트 폰 철수로 인해, - 안그래도 1년전 부터 큐델릭스 5K의 음질에 관해 보고 듣고 관심을 기울여 오던 중 - 드디어 구매하게 된 큐델릭스 5K에 만족합니다. USB DAC으로서의 음질은 2.5플러그에서는 V20에서를 능가하며, 블루투스 DAC으로서의 음질 또한 아직 더 개선할 여지가 있지만 현존 최고의 LDAC을 통한 음질은 시장에 나와 있는 어떤 무선 이어폰보다도 (큐델릭스에 연결된) 유선 이어폰을 통하여 더 나은 음악감상을 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참고로, 디그니스에서 나와 있는 가죽 케이스의 가격이 무려 3.5만원이나 하므로; 작은 파우치와 끈 하나를 이용하여 (사진에 나오듯이) 휴대용 장구를 일구었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블투로 들으며 목에 걸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큐델릭스에서 정식으로 저렴하면서도 사용 편의성이 높은 케이스가 출시되었으면 합니다.^^

역시 평이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제 폰에서 자동으로 aptX adaptive로만 연결되서 LDAC 적용하는데 조금 고생을 했는데 지금은 잘 작동합니다. 큐델릭스 앱에서 adaptive만 체크 풀고 apply 시킨 후, 블루투스에 큐델릭스 해제 후 다시 페어링하니 적용이 잘 됐네요. 문의에 바로 답변 주셔서 잘 해결했습니다.

유선 무선 모두 소리가 좋습니다. LG V40에서 윙으로 교체하고 제일 불만이 이어폰단자 및 dac 삭제 였는데, sonata 2 hd 꼬다리dac 도 써보고 결국 블루투스 때문에 큐델릭스로 왔네요. LDAC 정상 적용하고 난 뒤 만족감은 최고입니다ㅎㅎ 소나타도 사이즈에 비해 꽤 괜찮다고 느꼈었는데 큐델릭스로 유선 연결해보니 단순히 출력 증가한게 제일 체감된거였던 거네요. 해상도 등은 확실히 큐델릭스가 훨씬 좋습니다.
가지고 있던 유선 이어폰 몇개로 번갈아가면서 테스트했고 최종적으로는 akg n5005와 헤드폰 DT990 pro로 들어봤습니다.

사이즈도 실제로보니 생각보다 더 작네요. 리뷰 등에서 가늠했던 크기보다 체감상 더 작은 느낌입니다ㅎ 디자인이 다소 투박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마감이 좋아서 싸구려 느낌이 나진 않구요.

전용앱에서 컨트롤할 수 있는게 많아서 좋은데 아무래도 초보에게는 다소 공부가 필요하겠습니다. 홈페이지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불친절한 부분이 있습니다. 박스에 설명서도 없구요. 앱도 어렵진 않지만 일단 모두 영어이고, 하나씩 다 눌러봐야 확실하게 알 수 있네요ㅎㅎ

지금에서 딱 하나 바라는점이 있다면 앱 위젯을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특히 LDAC bit rate 설정 바로가기 같은거요ㅋ

다음버전에서는 디자인도 좀 더 세련되게 바뀌면 좋을것 같고, 3.5 언밸러스 단자도 듀얼 작동이 되면 좋겠구요.

좋은 가격에 좋은 제품 개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에 주문해서 기대도 안했는데 바로 월요일에 도착했네요ㅋㅋㅋ 일단 배송부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ㅋ

일단 제품 크기는 사진을 보면 아실 수 있으시겠지만 진짜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이고 클립이 달려있어서 옷에 고정시키기 좋을 것 같습니다.

받자마자 켜보니 바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시작합니다ㅋ 최신버전이 깔리니 왠지 든든한 느낌이네요ㅋ 원래 갖고 있던 포타프로 등을 연결해 봤는데 아이폰이랑 연결하느라 AAC로 들었지만 그래도 소리는 만족스럽습니다ㅋ

제가 사실 우려 했던건 다른 후기들에 나온 조작 편의성 같은 거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다른 꼬다리DAC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이 제품을 산 이유가 순전히 갖고 다니기 편해서인데 만약 버튼 조작이 어렵거나 한다면 어쩌지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제가 올린 사진처럼 한 쪽 버튼에는 상단에 돌기(?)가 나와 있어서 좌우 구분이 생각보다 쉬웠습니다ㅋ 덕분에 걱정 없이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ㅋ

만약 쓸만한 리시버가 있는데 좋은 소리를 듣고 싶어도 꼬다리다 뭐다 갖고 다니기 불편하시다면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ㅋ 그러신 분들께는 강력히 추천드립니다ㅋ

빠른 배송으로 잘 받아서 주말동안 사용했습니다.아이폰이라 케이블이 없어서 블루투스로만 연결했습니다.
전반적인 첫느낌은 좀 작다 입니다. 박스 포장도 나름 기기의 특성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뭔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퍼포먼스에 주력한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스타일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버튼 조작이나, 표식 같은건 좀 개선이 되었으면 하고 다음 버전에서는 충분히 개선의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사용하고 있는 알레산드로헤드폰은 폰에 직결하면 볼륨확보 자체가 안되는데 큐델에서는 차고 넘치게 볼륨,파워를 뿜어내서
마치 다른 헤드폰으로 만들어 버리는 마력이 있습니다. 음질 면에서도 다른 dac를 많이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이정도면 준수한 수준이라 판단됩니다.
오래된 creek OBH21 앰프가 하나 있는데 여기에 큐델을 연결해서 듣는것보다. 큐델에 헤드폰 바로 직결해서 듣는게 파워,음질면에서 더 월등했습니다. 아쉽지만 크릭은 이제 장식품으로 전락할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잘만든 물건이고 음질 면에서도 만족하지만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궂이 이렇게 작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부피를 20~30%만 키워도(그래봐야 라이타 크기) 베터리 성능을 배로 키울수도 있었을 것인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베터리 걱정없이 모든걸 high에 놓고 들어도 부담없기를 바랍니다.
두번째는 작은 크기에서 오는 조작의 불편함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버튼의 위치, 작어서 누르기 쉽지않네요
세번째는 아이폰 사용자들에 대한 배려가 아쉽습니다. 단가적인 측면에서 이해가는 부분은 있으나 좀 아쉽습니다.(이 제품은 그냥 블루투스로 들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네요)
넷째는 어플인데요 이게 기능이 많은 건 환영 받을 만하나 인터페이스 디자인 시인성 이런게 떨어지는데 이런 부분은 데이터가 싸이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개선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끝으로 부담없는 가격(?)에 만족할만한 성능의 제품 만드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오래전 크릭 헤드폰 앰프를 어렵게 구해서 듣던 시절과 비교하면 음원에서 부터 스트리밍, 디지털 장비들이 정말 엄청발전했네요

번창하시고 다음버전 기대하겠습니다.

아이폰사용자입니다.
유선제품을 블루투스로 연결하게되면 음질의 손실이 어느정도 예상했으나, 의외로 음질저하 없어서
좋았습니다.
DAC제품 사용은 처음이라 매우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출력이 좋아 음을 밀어내는 힘이 여유롭고,
소리가 밀도있게 들립니다.
사실 중국의 모제품과 비교했으나, 믿을 수 있는 국내제품인점과
향후 A/S 고려하여 선택하였는데 잘 선택한듯 합니다.

1. 음질이 블루투스임에도 불구하고 음질저하가 느껴지지 않음.
2. 사이즈가 작아 옷같은 곳에 클립처럼 거치해도 부담스럽지 않아 휴대하기가 좋음.
3. 앱이 지원되고 향후 업그레이드되는 점도 맘에 듭니다.
앱을 통해 디테일하게 음을 조정하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4. 본체 버튼부위에 표시가 있음 좋겠습니다.
나중에 박스에 표시된 버튼기능보고 알았습니다.
5. 앱이 한글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나 유튜브 참고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한글로 표시되면 직관적으로 더 조작이 쉬울듯해요.

초심을 잃지마시고 지속적인 업데이트 기대합니다.

구매하려고 품절때부터 계속 지켜보다가 입고 확인 후 바로 주문해서 빠르게 받아보았습니다.

구성은 매우 간단하며 별도의 사용설명서도 없으나 박스에 간단한 사용정보가 인쇄되어 있고 앱으로 모르는 사항은 직접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굳이 전문가가 아니라도 사용하는데 어려움은 없어보입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는 것 자체가 어느정도 음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일테고 그정도면 충분히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어보임)

연결은 아이폰(블루투스), 맥북(usb), 윈도우노트북(usb), 스위치(블루투스) 로 해 보았고 모두 연결이 매끄럽고 작동도 잘 되었습니다. 랩탑과 연결시 크롬웹스토어에서 받은 앱으로 랩탑에서 직접 컨트롤 가능합니다.

추가로 작동 시 우연찮게 재생/일시정지, 이전곡, 다음곡을 파란버튼으로 할 수 있는것을 알게되었는데 찾아보니 앱에 연결된 사용자 메뉴얼에 다 나와있더라구요. 뭔가 비밀스런 기능을 알아낸듯해서 뿌듯해 했는데, 역시 메뉴얼 3회 정독 필수인 듯 합니다.

메뉴얼은 영어로 되어있으며 읽기 어려우신 분들은 네이버블로그에 한글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본 케이블이 A to C 및 C to C로 구성되어 있는데 라이트닝 to C 패키지도 있어서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로 음악감상을 스마트폰으로 하는데, 요즘 많은 스마트폰이 3.5 단자를 없애는 추세이므로 기존에 사용해오던 3.5 단자의 이어폰, 헤드폰을 활용하고 싶어 방법을 알아보던 중에 이 큐델릭스 5K 제품을 알게되어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달 정도 사용을 해본 결과 장단점을 남기고자 합니다.

[장점]
1. 비교적 작고 가볍다.
2. 배터리가 생각보다 꽤 오래간다.
3. 전용 앱에 이퀄라이저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4. 2.5 단자와 3.5 단자가 모두 있는 관계로 활용도가 높다. 추후 2.5 단자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시 더 만족스러운 음악 감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됨.
5. 물론 이어폰/헤드폰의 기본적인 성능이 어느정도 받쳐준다는 전제 하에, 코드리스 이어폰들보다 훨씬 더 좋은 음질을 들려줌.

[단점]
1. 자체 버튼에 익숙해지기 전에는 사용법이 꽤나 헷갈림. 특히 주머니에 넣은채로 사용하거나 하는게 상당히 힘듦.
2. 기본적으로 갖추어져 있는 클립은 생각보다 힘도 그리 쌔지 않은편이고, 어딘가에 걸기엔 약간 애매한 크기인 경우도 많다보니 별로 활용도가 높지 않음.

위 사항들이 장단점으로 여겨집니다.
큐델릭스 5K와 같이 사용한 이어폰은 소니의 n3ap 이어폰과 mdr-1r 헤드폰으로, 둘 다 3.5 단자를 이용하는 제품들이기 때문에 큐델릭스에 있는 2.5 밸런스드 단자는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3.5 언밸런스드 단자를 사용해도 갤럭시버즈프로, 에어팟프로 등의 대표적인 코드리스 이어폰 제품보다는 훨씬 만족스러운 음악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큰 고장 없이 큐델릭스와 즐거운 음악 감상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DAC입문으로 많은 분들이 큐델릭스5K추천해주셔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큐델릭스 앱을 깔고 사용해야하는데 여러가지 편의성이 너무 좋았구요.
일단 EQ가 구분이 잘 되어있는 점이 맘에 들고 제가 조정한 EQ를 무려 20개나 저장할 수 있는 점이 정말 맘에 듭니다.
음량조절도 폭이 넓고 조절기능이 두 개라 좋습니다.

우리나라 회사 제품인데 한글 설명서가 없다는 점이 아쉽긴 했습니다만 앱 내에서 한글로 설명되어있어서 사용에 큰 불편은없네요^^

크기도 자그마해서 걸리적거리지않고요
블루투스로 대부분 이용하시겠지만 꼬다리라고 하나요? 젠더로 연결해서 핸드폰과 유선으로도 이용가능하니 좋네요. 유선일 때 핸폰에서 충전 받아와서 핸폰 배터리 빨리 닳는다는 함정이 있지만요 ㅎㅎ

이제 막 사용하는 중이라 아직은 단점을 잘 모르겠어요. 좋은 제품 좋은 가격에 구매해서 만족합니다.

이전엔 ifi사의 Hip DAC을 쓰고 있었습니다.

음질은 좋았는데 선 연결이 너무 불편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연결 끊겨서 스트레스 받던차에

큐델릭스 5k를 알게 됐습니다..

이리저리 고민하다 힙댁 팔고 이걸 구매해봤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작았고 앱지원은 너무 빵빵하네요..

이런게 국산이라니 국뽕이 차오르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든 포인트는

멀티포인트 페어링 아주 잘 지원되고요

심지어 LDAC + AAC 동시페어링 이 가능하고 전환도 너무나도 빠르다는 점입니다.

저는 삼성폰으로 음악듣고 게임은 아이패드로 하는데요

리듬게임이 주력이라 블루투스 짧은 기기를 엄청 찾아다니면서 쓰고있었는데요

큐델릭스 블루투스 딜레이 길다해서 걱정했었는데

최근에 업데이트된 펌웨어에 레이턴시 조절기능이 들어갔더라고요

최근 들어간 그 모드를 낮은딜레이 모드로 놓고 AAC연결인 아이패드로 리듬겜 해봤는데

할만합니다... 딜레이가 없는건 아닌데 예전에 쓰던 에어팟 프로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너무나도 만족했습니다.. 이렇게 길게 리뷰 써보는게 처음입니다..

다음버전 제작중이신진 모르겠으나 전 이 회사의 팬이 되버렸습니다.

다음에 나오는것도 사봐야겠어요

빠른 배송 좋았습니다.

이어 아직 사용해본지 얼마 되지 않아 개봉기 위주로 간략히 리뷰해봅니다.
저의 첫 외장 DAC로 별도의 DAP를 가지고 다니는데 불편함을 느껴 좋은 기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작습니다, 사진처럼 엄지손가락만하고요. 구성품은 본품, usb 2 c, c 2 c cable 총 세개이고 케이스가 없는 게 아쉽네요, 투명 젤리케이스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원가상승의 요인이 되겠지요.
메뉴얼이 없는 대신 간단한 조작은 패키지 겉면에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큐델릭스 포스트에 있습니다.메뉴얼 외에도 여러 설정 등 사용자에게 쓸만한 정보가 많으니 구매하신 분들은 들려보시길 권합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547082&memberNo=49910556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있고 모드, 음장 설정 등 여러 기능이 있으니 꼭 다운받아 쓰세요.

편의성 부분에서 얘기하자면 핸드폰으로만 음감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공감하시겠지만 아날로그 버튼이 상당히 편합니다, 볼륨, 곡넘기기 정도만 가능해도 말이죠. 다만 외관상 오른쪽 왼쪽 버튼이 구별이 안간다는 점은 이 기기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원체 작고 가벼워서 상의에 클립으로 꽂아두면 잘 매달려 있습니다. 바지주머니에서 귀까지 끈이 짧아지는 것도 유용한 부분이고요.

블루투스는 제조사 추천과 같이 LDAC 660시 끊김이 없었고 음질열화는 크게 느끼지 못 했습니다. Aptx hd미지원이 조금 아쉽긴하나 안드로이드폰은 모두LDAC를 지원하니 폰에 물릴 외장 DAC로써는 손색이 없겠네요.

음질의 경우엔 Standard, 1v, 3.5단자 사용기준 노트9에 비해서는 체감될 정도의 상향이, V20에 비해서는 큰차이를 느끼진 못 했습니다, 다만 타이달 스트리밍 사용자 입장에선 10밴드 음장조절이 아쉬운 영역에 대한 보완이 가능하니 LG폰에서도 사용할 메리트가 있다 하겠습니다.

현재는 바야흐로 코드리스 이어폰의 시대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와중에 이 제품은 타겟이 명확하죠. 주렁주렁 유선으로 들고다니기는 좀 귀찮지만 코드리스 이어폰의 음질에는 불만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며 가격대비 좋은 타협안 입니다.

강점 : 핸드폰 단독 사용보다 좋은 음질, 편의성, 음장 사용
단점 : 버튼적응 시간 필요, 케이스 없음

요 근래 나오는 꼬다리 DAC/DAP에 비해 가격이 높은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살 때 고민도 했었습니다. 다만 구입 후 제품을 수령하고 한 달 넘는 시간동안 사용해 보니 가격값 이상을 한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선 2.5 밸런스 에 HIGH모드로 하게되면 4Vrms 까지 나오는것이 동급 dac/dap에 비해 차별화 되는 요소가 있습니다. 또한 무선 LDAC APTX-HD를 비롯한 현존 왠만한 코덱 모두를 지원해 범용성도 상당히 좋고 연결성도 우수한 편입니다. 또 가장 좋은접은 큐델릭스 자체 앱에서 지원하는 필터 및 EQ인데, EQ를 정말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큐델릭스 공식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EQ 글에서 소개되는 각 이어폰/헤드폰 별 EQ가 상당히 유용합니다. 그리고 PC usb연결 및 블루투스 연결고 간편하고 24bit 96으로 잘 연결되며, 틱틱거리거나 팝 노이즈같은것도 없어 이전에 쓰던 타사의 dac비하면 정말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단박에 느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헤드폰이 AKG K702 제품인데 구동하기에 무리가 없으며, EQ질을 해주니 원래의 음색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내가 듣고 싶은 음색을 튜닝할수 있오 만족합니다.
이런 제품을 이런 가격에 공급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